턴을 뽑다

3월 본원 내과
4월 본원 소아외과
5월 포천의료원
6월 포천의료원
7월 포천의료원
8월 본원 응급
9월 본원 신경과
10월 분당
11월 분당
12월 분당
1월 본원 소아마취


뭐랄까 애매하다.
완벽하게 만족스럽지 않지만서도 나쁘지 않다.
적절한 시기에 신경과도 돌고,
분당 대신 암센터가 걸렸으면 최상의 조합이었을텐데

3월만 버티면 반년간은 잘 해낼 수 있을 듯ㅎ

* 생각해보니 5,6,7,8이 응급실이고 아마 천운이 함께하지 않는한 10월도 응급실일테고
1년에 절반을 응급실 인턴으로 지내겠구나-_-...
24시간 깨어있고 24시간 자는 일이 내 몸에 맞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2010/02/03 20:23 2010/02/03 20:23
JUNN
Story 2010/02/03 20:23

[Jazz] Dave Brubeck <Dave Digs Disney> "Give A Little Whist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Dave Brubeck에 대해서 안다면 아마 불후의 명곡
<Time Out>의 "Take Five"일 것이다. 그리고 Time Out 앨범 자체도 변박과 실험적 리듬 구조를 보인 명반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전혀 듣기에 거북하지 않다는 점.
오히려 내가 종종 듣는 앨범의 하나로 있다.
변박을 재즈에 도입한 것에는 현대 클래식 작곡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데, 특히
다리우스 미요의 제자로 그의 변박, 변조의 개념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Time Out>에 관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려보겠다
(유명한 앨범이라 다른 블로그에도 포스팅이 많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음악은 <Dave Digs Disney>의 "Give A Little Whistle"이라는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즈니의 에니메이션 테마곡들을 연주한 앨범이다.
(( )에 들어있는 에니메이션은 구글링을 통해 적어본건데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1. Alice In Worderland(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 Give A Litte Whistle(피노키오)
3. Heigh-Ho(백설공주)
4. When You Wish Upon A Star(피노키오)
5. Some Day My Prince Will Come(백설공주)
6. One Song(백설공주)
7. Very Good Advice(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 So This Is Love(신데렐라)

제목만 들어도 딱 알만한 재즈 스탠다드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역시나 모든 곡들이 블로그에 올려놓고 언제 어디서나 듣고싶을 만큼이나 좋다.
게다가 모든 곡이 밝고 경쾌한 내 취향.
When You Wish Upon A Star는 이사오 사사키 앨범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디즈니 곡이이었지는 이 앨범을 보고 알았다.(연주자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그랬듯이 즐거운 음악으로


재즈를 잘 안듣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그런 앨범 중에 하나인듯
2010/02/02 22:52 2010/02/02 22:52
JUNN
Art & Culture 2010/02/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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