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인셉션 삽입곡)

인셉션을 보고 나니 기억남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퀵으로 쓰였던 음악.
영화 분위기랑 너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귀에서 맴돌아 한번 찾아보았는데
Edith Piaf가 부른 음악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다보니 이름도 그렇고
어디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비앙 로즈'라고 프랑스의 국민적인 샹송 가수의 일생을 그린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레이 찰스를 그린 'Ray'와 같은 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시에 관심있던 아티스트도 아니었고, 사실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 없다)

에디트 피아프의 live 공연


아래 링크는 영화 라비앙로즈에서 가져온 영상
http://www ··· c-nwlnjq

Non!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a m'est bien ?gal !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느꼈던 행복도 불행도
내겐 모두 같은 것이었지요

Non ! Rien de rien
Non ! Je ne regrette rien
C'est pay?, balay?, oubli?
Je me fous du pass?!

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건 보상받았고 정리되었고 잊혀졌습니다
나는 과거에서 벗어났습니다

Avec mes souvenirs
J'ai allum? le feu
Mes chagrins, mes plaisirs
Je n'ai plus besoin d'eux !
Balay?s les amours
Et tous leurs tr?molos
Balay?s pour toujours
Je repars ? z?ro

나의 추억들로
불을 밝힙니다
나의 슬픔, 나의 즐거움
이젠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사랑을 정리했습니다,
그것의 전율들로
영원히 정리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2010/08/28 08:36 2010/08/28 08:36
JUNN
Art & Culture 2010/08/28 08:36

8월 중순

#1. 정신없이 8월이 지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수술하는 과이기 때문에 마지막 수술이 종료할때까지 그야말로 시간흐르는줄 모르는 전쟁과 같은 상황. 주로 하는 일이 잡일이다보니 포스팅할 주제도 거의 없는 듯

#2. 무려 6개월만에 수영장에 가보았다. 규칙적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일일 자유이용이 가능한 가까운 수영장 두 곳을 알아보고 한 곳을 먼저 방문했으나, 레인은 적고 사람은 미어터지고ㅜ 다음번에는 비싸지만 레인이 많은 다른 수영장을 방문해볼 예정

#3. 원래 체력이 바닥이었지만 진짜 저질체력인 것이 6개월만에 수영했다지만서도 어떻게 10분만에 팔에 힘이 안들어가기 시작했다. 접영하려면 또 한참 걸릴듯 싶다.

#4. 밤에 운전할때에는 에어컨을 안틀어도 심각하게 덥지는 않은 듯 하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모양인 것 같은데, 사실 병원에 쳐밖혀 있다보니 제대로 무더위를 느껴보지도 못했던 것 같다는...

#5. 오늘 의학관련신문사(?)에서 'snuh 밥집' 앱 관련해서 전화 인터뷰가 들어왔다-_- 테마가 이런쪽에 관심있어하는 의사들 이야기라고 하던데 뭐라고 내가 횡설수설 했는지 심히 걱정스럽다. 버튼 몇개로 이루어진 허술한 프로그램인데다가 업데이트도 안하고 참으로 무책임한 개발자 같아 (그런데 인터뷰라니) 부끄럽기 짝이없었다;; 개인 사진은 극구 첨부하지 말라고 부탁드렸다.

2010/08/17 22:43 2010/08/17 22:43
JUNN
SNUH INTERN 2010/08/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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