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1904-1984)는 재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스윙 밴드 중 하나를 이끌었다.
1937년 부터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빅 밴드를 꾸준히 이끌어 나갔으며,
밴드의 모든 개편마다 재즈 역사에 공헌한 적어도 두 명 이상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떤 개편 때에는 넷 또는 다섯 명이 있을 때도 있었다…>>

<<…그의 기법은 피아니스트들 중에서 독특했으며, 매우 가볍고 극도로 정확했다.
그의 음에 대한 선택은 거의 완벽하였고,
나무랄 데 없는 타이밍에 관한 센스는 뛰어난 드러머들과 견줄만 했다…
…곡 전체의 진행에서 청중들은 베이시의 연주 사운드보다 “퉁 퉁” 하고 치는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시 리듬 섹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템포에 대한 훌륭한 감각
2. 과도하거나 지나친 압력을 배제한 템포 유지와 끊임없는 스윙에 대한 능력
3. 조용하고 편안한 연주가 가져다 주는 평이함
4. 각 비트에 적절하게 배분하는 악센트의 양이나 정도
5. 쾌활함의 강조
…>>

“재즈 총론”에서 발췌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unt Basie <Whirly-Bird> form “Echoes of an Era”
신나는 음악. 완전히 내 취향.

날씨가 추운데, 봄이라고 객기부리다가 몸살걸려서 며칠간 생고생했다
이러다 바로 여름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0 Share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You May Also Like

Eddie Higgins Trio “Again”

#1.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곡 하나. 여전히 이렇게 조금은 빠른 템포의 음악이 좋다. #2. 공교롭게도, 이번달은 일요일 마다…
Read More

[Jazz] Thelonious Monk,

  1940년대 기존의 스윙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 음악들이 나왔고, 이런 새로운 스타일을 가리켜 ‘모던 재즈’라고 한다.초기 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