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유럽여행 – Summary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분당 파견, 스케쥴 턴) 하계 휴가가 모든 이비인후과 전공의 중에서 가장 늦은 시간으로 배정받았고,…
[Day 13,14] 피렌체,이탈리아(Florence,Italy)
항상 막바지에 흐지부지해지는ㅜ 실제로 여행 막판에 열정이 많이 식었었던 것 같다. 초반의 Adventurous한 여행해서 점차 sightseeing의 느낌이 강해짐을…
[Day13] 산지미냐노(San Giminano, Italy)
이곳을 여행한 여성분의 좋은 후기 : http://bellavita.tistory.com/17 (소품이나 기념품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피렌체에서 2박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피렌체 자체에…
[Day11,12] 로마, 이탈리아(Rome, Italy)
인터넷에 널린게 로마사진이라 몇장만 대충 올려본다. 2일간 로마 자전거나라 투어를 돌았는데 설명도 재밌고, 어렸을 때 즐겨보던 세계사 이야기를…
[Day10] 포지타노, 이탈리아(Positano, Italy)
이곳을 가기 위해 정보를 얻으려고 했으나 다음과 같은 주제어로는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가 없었다. ‘로마 포지타노 당일치기’…
[Day8] 스위스, 기차타고 동네한바퀴(Schweiz)
이날은 딱히 하고 싶은게 없어서 스위스 구경을 하기로 결심했다. 테마는 없었지만 굳이 꼽자면 ‘고성’ 탐방 정도가 되려나… 딱히…
[Day7,9] 스위스 체르맛, 마터호른, 고르너그랏 전망대(Schweiz, Zermatt)
스키패스를 이용해서 다시 한번 마터호른 파라다이스(클라인 마터호른)으로 이동 이 케이블카가 스키타러 갈 때 이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겨울이…
[Day6~7] 스위스 체르맛, 마터호른(Schweiz, Zermatt)
6일째. 이 날은 스위스로 이동하는 날로 특별한 일은 없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랄까. 사실 계획은 기차가 12시에 있기 때문에…
[Day5] 퓌센 (Germany, Fussen)
빨간별표가 뮌헨, 그리고 큰별로 찍은 곳이 퓌센. 구글 earth로 찾아보면 오스트리아 국경지대에 있다. 아침 일찍 타고 간 기차.…
[Day3] 프라하 마지막 날(Czech Republic, Praha)
다시 시작점으로 오페라 극장. 원래 이날 여기서 카르멘 오페라를 보려고 계획했었으나, 다른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보지 못했다. 매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