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분당 파견, 스케쥴 턴) 하계 휴가가 모든 이비인후과 전공의 중에서 가장 늦은 시간으로 배정받았고, 결과적으로는 여행하는데 최적의 시기를 휴가로 얻게 되었는데 추석연휴까지 껴서 하루 더 여행에 쓸 수 있었다.

처음 6월쯤 여행에 대해 막연히 생각했었고,
당시 계획은 터키, 크로아티아, 스위스를 계획했었지만
항공권 취항 도시, 저가항공 가격 등으로
이스탄불, 프랑스(몽셀미셀), 스위스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일주일간 유럽여행 가기에는 너무 짧지 않냐고 질문을 여러번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앞으로 일주일 이상 여행갈 수 있는 시간 자체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3년 전의 여행의 추억 때문이랄까 놓치기 싫은 기회였다.

정리해보면

0 day : 출국
1 day : 이스탄불
2 day : 이스탄불 / 파리
3 day : 파리 / 몽셀미셀(지베르니, 옹플뢰르)
4 day : 몽셀미셀(생말로, 디낭) / 파리
5 day : 체르맛
6 day : 체르맛 / 그린델발트
7 day : 취리히 / 귀국
8 day : 귀국

너무 예정되로 잘 진행되었고, 날씨까지 완벽했었기 때문에
특별한 에피소드라고 할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세부적인 이야기는 차차 적어보기로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스탄불 예미 자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에펠탑

 

사용자 삽입 이미지몽셀미셀

사용자 삽입 이미지마터호른 호숫길 하이킹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린델발트 만리헨 전망대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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