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널린게 로마사진이라 몇장만 대충 올려본다.
2일간 로마 자전거나라 투어를 돌았는데 설명도 재밌고, 어렸을 때 즐겨보던 세계사 이야기를
회상할 수 있어서 편했던 시간.
콜로세움/포로 로마노
판테온
엠바누엘 비토리오 기념관카타콤 가는길 – 내부는 촬영급지
야경
소매치기가 많다고 유명한 로마지만 확실히 동양인이 적어서 그런지 소매치기처럼 보이는 사람도 없었고, 밤에 혼자돌아다니는데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로마는 그냥 간단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