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뮤직을 이용하고 있는데, 보통 퇴근할 때 음악을 틀고 오면서 뮤직스테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종종 처음 듣는 음악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으면 ‘좋아요’를 누르게 되는데, 나중에보니 많은 음악이 CHEEZE라는 그룹의 음악이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 페퍼톤즈, 제이레빗 등도 있고..확실이 이제 걸그룹이랑은 작별한듯하네요ㅎ
궁금해서 찾아보니 지금은 1인 그룹이 되어버렸는데, 데뷔는 무려 2011년이니, 상당히 오래된 그룹이네요. 나만 몰랐던 건가..
좋았던 음악들 몇개 공유해봅니다.
- Be There (2017)
2. See you again (2017)
3. 수채화 (2020)
4. Pinocchio (2015)
[Playlist] – 그냥 이거 하나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