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그림(2015.12). 중도포기(?)작품. 완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그림.
그라데이션과 색상 조합에 대한 감이 너무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꼈다.
원래 노을이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나중에 재도전 해야겠다.
세번째 그림(2015.12). 중도포기(?)작품. 완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그림.
그라데이션과 색상 조합에 대한 감이 너무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꼈다.
원래 노을이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나중에 재도전 해야겠다.
음악, 미술, 컴퓨터를 좋아하는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Curriculum Vitae - https://jun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