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31일 ~ 2005년 1월 12일 쯤 까지였던 것 같다.
형이랑 함께 갔었던 여행.
옛날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이기에 순서는 뒤죽박죽이다.
형이랑 함께 갔었던 여행.
옛날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이기에 순서는 뒤죽박죽이다.
#1. 뉴질랜드는 도시에서 볼 것이 별로 없다.
그나마 찍었던 야경 사진.
#2. 반지의 제왕 촬영지였던 호빗마을
컨트라스트랑 녹색을 너무 강하게 줘버렸다.
(요새는 이러게 오버해서 보정 잘 안한다)
#3. 북섬에 있는 국립공원이었는데, 해발 3000m 쯤 된다.
산 위에는 슬로프를 만들어놨는데
산 위에는 슬로프를 만들어놨는데
마감시간 한 시간이 늦어 정상까지
못올라갔었던 아주아주 아쉬었던 장소.
못올라갔었던 아주아주 아쉬었던 장소.
대자연은 카메라로 전혀 담을 수 없다.
#4. 뉴질랜드의 북섬은 거의 대부분이 화산지형이다.
#5. 남섬에 있는 Christ Chruch.
뉴질랜드에선 꽤나 큰 도시에 속하는데
기억으로 아마 인구가 40만명이었던 듯.
#5. 퀸즈타운. 남섬의 핵심. 레프팅, 투어의 총 본산.
#6. 밀포드 사운드. 고등학교 때 책으로만 보던 피오드르 지형.
대자연은 카메라 따위로는 담을 수 없었다.
#7. 기타 사진들
2 comments
준걸이 사진 보니까 뉴질랜드 완전 가고 싶어지는데… 짱짱
낙원이 따로 없지ㅋㅋ 언제 다시 가볼수 있으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