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을 걱정하는 소수의 사람에게 비난을 돌려서는 안될 것 같다. 그들을 욕하는 리플을 적은 사람들이라고 별반 다를까.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우를 나와 ‘다른 사람’ 또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바라보는 (그렇게 교육받아온) 우리 모두의 문제일 것이다.

개인이 아닌 시스템, 국민성의 문제.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엔 한참 멀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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