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중국 #2 서안

중국 서안, 중국어로 시안(Xian)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안.

당나라의 수도이자

암튼 장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

지역적으로는 사막의 중국 내륙 사막지역의 관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양귀비와 당현종이 놀던 ‘화칭즈'(화정치)라는 곳.


진시황릉안에 있는 병마용. 진시황릉은 규모가 정말 컸다.
이런 체육관 크기의 공간이 3~4개정도 되어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서안의 성문. 이것을 보면서 남대문은 정말 작다고 생각했는데,
북경의 자금성을 보고나면 오히려 귀여운 수준.

서안의 성벽을 올라가면 자전거를 빌려서 성벽을 돌 수 있다.
그런데 한참 갔다 오는데 자전거의 체인이 빠지는 난감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안의 중심인 고루 옆에 있는 중국 음식점
여행책자에 빠지지 않는 이곳은 만두음식이 일품이다.
가격도 환상적.


이것이 서안의 성곽안의 한 가운데에 있는 고루.
이곳에 올라가면 각 방향에서 서안의 네 성문이 보인다.

사진으로는 안올렸지만, 서안도 성벽 안팍으로 곳곳에 빌딩이 올라서고 있었다.
내륙지역이라서 그런지 한국인처럼 보이는 관광객은 눈을 씻고 봐도 없었으나
매우 매력적인 도시임에는 틀림없다.
아마 몇년 후면 이곳도 사뭇 다른 모습을 띄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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