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마지막 날에 길을 거닐면서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이름 모를 호텔 사진들(참고로 중국에 있던 힐튼 호텔은 우리나라 힐튼호텔 크기의 두배쯤 되었던 것 같다)
북경의 번화가. 전갈꼬치 파는 곳도 있었는데 차마 먹을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
돌이켜보면 아쉽다
야오밍.
그리고 중국 끝.
이름 모를 호텔 사진들(참고로 중국에 있던 힐튼 호텔은 우리나라 힐튼호텔 크기의 두배쯤 되었던 것 같다)
북경의 번화가. 전갈꼬치 파는 곳도 있었는데 차마 먹을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
야오밍.
그리고 중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