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파리의 아메리카인’ 이라는 고전 영화를 다시 꺼내보게 되었다.

관련된 옛날 포스팅 :[영화/클래식/재즈?] G. Gershwin, 파리의 아메리카인 (An American in Paris)

당시에는 미술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었던 탓이기도 했거니와,

이번에 봤을 때는 영화 가운데 백미라고 할 수 있는 20분짜리 춤을 추는 장면에서

‘툴루즈 로트렉’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문득 무대 배경의 미술 작품이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옛 포스팅에서 써놓고도 찾아보지 않았던, 라울 뒤피라는 미술가에 대한 그림들.

TourEiffel raoul_dufy_gallery_18 Raoul_Dufy_-_Venice Raoul Dufy, le Plaisir index images3 images2 images

야수파 – 도통 미술에 관련된 책을 보면, 그 미술사조에 대해 이래저래 써놓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에서 참조>>

기법상의 특징은 강한 붓질과 과감한 원색 처리, 그리고 대상에 대한 고도의 간략화와 추상화이다. 눈에 보이는 색채가 아닌 마음에 느껴지는 색채를 밝고 거침없이 표현했다. 이지적인 큐비즘과는 달리 감정을 중시한다. 표현주의의 한 형태로도 볼 수 있다.

감상 포인트는 역시 ‘빛 과 색조’ – 인상파 화가들이 같은 사물을 두고 수차례 다른 그림을 만들어 냈던 그 빛과 색체에 대한 실험의 연장선상이라고 본다면, 뭔가 흡사한 느낌이 들 수 도 있는 것일까.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는 밝은 작품들이 많은 듯 하여,

고흐, 모네 이후에 모조품이라도 집에 걸어놓고 싶다고 느낀 세번째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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