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에는 저녁에 도착.

당시에 여행을 왔던 두 여행자들과 숙소에서 합류해서 간단히 저녁 식사. 이미 우리나라에도 알려져있던 “Bar los diama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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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맥주 한잔을 시키면 타파스 한접시를 서비스로 주는 유명한 곳.

줄을 서야할 정도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직원들이 영어를 잘 알아듣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당시 숫자라든지 간단히 배워둔 스페인어 덕분에 적절히 배를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야경 구경. 알함브라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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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이날은 ‘자전거나라’를 통해 예약한 알함브라 투어를 진행하기로 되어있었다.

돌이켜보면, 알함브라 단체 투어는 시간 제한이 걸려있어 상당히 짧은(알함브라의 크기에 비해) 시간동안 정해진 코스를 통과해야 했다. 개인이 입장 티켓을 구하려면 일찍 가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나, 그래도 천천히 구경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한 자잘한 오전 투어.

어디를 갔던 것인지 기억이 안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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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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