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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며 날뛰는 주인공, 어수선한 분위기, 위기 상황에서 나오는 동성애 코드,
연극을 보다 보니 예전에 라이어 1편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대강의 스토리는 남자주인공이 우연히 100억가량의 야쿠자의 가방을 잘못 얻게 되고
그 돈을 갖고 해외로 도주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뭐라고 딱히 표현할 수 없게 웃겼다. 오히려 배우가 웃는 바람이 더 웃겼을 정도니ㅋ

솔직히 나오는 배우 한명한명 다 주연이겠지만,
조연의 역할이야 말로 연극의 묘미 아닐까.
배우들이 모두 자기 배역의 개성을 잘 살려 연기했었던 것 같다.

역시나 음악이 없으니 뭔가 허전한 것을 느꼈다.
나에겐 뮤지컬이 좀 더 맞는듯ㅋ

방학이라 문화생활 한답시고 이것저것 예매하다 보니
어느새 자금난. 빨리 일을 따내서 재정 보충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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