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프라하(Czech Republic, Praha) #2

둘째날 오후 일정은 프라하 성 내부 탐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성 안에도 작은 마을 같이 구성되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성비트 성당. 방문했을 때는 다음날 교황 방문 때문인지 내부 관람이 불가능했었다.
프라하 성 내부 입장은 무료이나, 이 안에 박물관이나 성당 관람에는 통합 입장권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성당 내부 말고는 관심사가 없었기에 괜히 샀다고 후회를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옆에서 본 사진. 금박으로 되어있는 장식이 참 아름다웠다.
이 때까지만 해도 아직 여행객들에게 사진찍어 달라고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기에
내가 나온 사진이 많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성에서 바라본 프라하 전경. 대충 찍어도 엽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성을 지키는 경비원과 함께. 사실 이놈들이 키가 워낙 크기에
너무 난쟁이처럼 나와서 다리를 잘라 버렸다-_-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라하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 미칠듯이 저렴한 맥주값.
중요한 관광지 조차 우리나라 돈으로 5000원이 넘지 않는다.
외곽으로 나가면 한잔에 2000원 정도. 게다가 맛도 좋다.

성을 빠져나와 한 30분쯤 걸어 도착한 페트신 공원.
공원에서 내려다 본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괜히 ‘몰다우’라는 명곡이 나온 것이 아닌게,
그 음악을 들으며 강과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평소 음악을 들으면서 상상하던 이미지가 딱 들어 맞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존 레논의 벽화’라고. 관광명소인데, 사실 알고보면 낙서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What a wonderful world!
사용자 삽입 이미지몰다우강, 현지 사람들은 Vltava 강이라고 부른다

하루 동안 진행된 도보여행을 마치고, 잠시 숙소로 들어가서 저녁밥을 먹었다.
이날 저녁에는 공연을 예약해 놨었는데,

CZECH SAX QUARTET(색소폰 4중주)의 공연이었다.
다른 공연 중에 흥미있던 프로그램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이 날의 메인 테마가 G.Gershwin이기 때문이었다.

Klementinum이라고 관심 밖이였던 관광명소 내의 연주회장이 있었고,
내부 촬영은 금지였기에 찍은 사진은 없다.

하지만 당일 공연 프로그램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곡 2개를 유튜브에서 빼왔다.
체코 작곡가인 Jaroslav jezek의 “Bugatti Step”
Rag Time 곡인데, 들어보면 스캇조플린의 음악들이 떠오른다.

G.Gershwin의 I Got Rhythm
이 곡은 포스팅했었던 An american in paris라는 영화(http://junn.net/tt/183)에서
주인공인 Gene Kelly가 부르기도했다.
(영화 클립 : http://www.youtube.com/watch?v=LvglHa_P9BA)


이건 이 곡을 Oscar peterson이 연주한 것.


공연 보고 삼각대를 준비해서 야경을 찍으러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프라하는 인형극이 유명하다. 그래서 마리오네트 공연장에는 매일 항상 돈지오반니 인형극이
공연되는데, 평을 들어보면 실제 돈지오반니 오페라의 내용을 몰라도 볼만하다고 한다.
난 다른 공연을 보느라 이건 포기했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야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사진은 모여행사에 나와있는 사진을 퍼온것이다.
내 카메라가 과도하게 노랗게 찍히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하얀 조명은 또 느낌이 색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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