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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9월

# 8월부터 시작된 요상한 장염과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막 줄어들었다가 최근 모든 것이 조금 정상화되는 시점. 느끼한것이 당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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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크리스마스

이제 2개월밖에 안남았구나. 인생의 1/3을 함께했던 공간으로부터 떠난다는 기분이란. 아마 나의 선배들도 그러했고, 뒤따라오는 사람들 또한 그러하겠지. 밖에서도…

벌써 연말

분당 파견을 마치고, 본원으로 오면서 비교적 조금은 시간 여유가 생겼다. 매일 애매하게 바쁜것 보다는 몰아서 며칠 바쁜게 확실히…